1. 테슬라로 39살에 퇴사한 사나이의 이야기.
- 피우스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했던 내용. 김철광님이 현명한 투자자를 이야기할 때 벤그레이엄 식 투자라고 강조했던 내용과도 일치하는 투자철학이다.
- 상장해서 대박이 날 회사의 지분을 처음부터 대량매수하여 가지고 있거나,
- 그런 마인드로 투자를 해서 미래에 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 회사의 지분을 다량 매수하는 것.
- 여러 기업을 분석하고, 적당한 기업에서 적당한 수익을 얻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점프해야 한다.
blog.naver.com/jeunkim/222205907613
2. 슈피겐코리아의 분석 및 "BM"의 중요성.
- 나의 스크리닝 방식은 항상 지표 기준이다. PER/PBR/ROE.
- 지표가 순항중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한다. 순항이 지속될 것을 믿으며.
- 그러나 주가의 변동은 "관점의 변화/Re-rating"이 있어야 일어난다.
- 더해서, 순항이 지속될 것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 즉, 지표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퀀트처럼 알고리즘을 쓰는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
- 다시 잘 생각해보자. 시장에서 못보는것은 무엇인가? Re-rating을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성장. 즉, 시장에서 보지 못하는 성장을 보아야만 한다. 결국 짧지만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는 것.
- 이익이 2배 정도는 날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2년에 걸쳐 30% 이익 증가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슈피겐코리아는 3년뒤 이익이 2배 이상 늘어날 기업인가? 그럴만한 BM을 가지고 있는가? 조사해보아야 한다.
>> 경제적 해자는 시간을 보장하고, 시장트렌드는 높은 성장을 보장한다. 높은 성장시장의 1등기업이 될 수 있는지 보는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싼지는 천천히 봐야겠지만......
3. 그동안 "예측"하면 안된다고 단정 지었던 것에 대한 반성.
- 주가와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게 맞다. 대응의 영역일 가능성이 높음.
- 그렇지만 기업과 실적에 대해서는 예측해야 한다.
- 산업에 대해서는 예측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4. 매매
- 매수를 성급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오를까봐. 그동안 지지부진한 주가를 보면서도 이런 불안함을 떨치지 못하고 있음.
- 매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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