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인지의 한계가 있다.
- 원자와 원자핵의 거리, 이를 메우는 전자기력, 전자기력을 인지하는 뇌의 정보에 따라 채워진 것 처럼 인지하게된다.
- 소크라테스는 이야기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 인간의 눈에는 맹점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맹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맹점을 뇌에서 임의로 추론해서 메우기 때문이다. 즉,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다.
- 윌리엄 제임스: 현명하다는 것은 무엇을 무시해야할 지 아는 것이다.
- 찰리 멍거: 능력의 범위를 인식하라.
2. "무형자산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는 시기가 온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벤그레이엄이 100년전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다. 기업의 실질 가치를 무시한 채 무형자산의 평가를 통해 가치를 매긴다면, 투자의 탈을 쓴 투기일 뿐이다.
3. 시장에 대한 이야기
- 증권분석 기법은 발전했지만, 인간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 투자자는 내재수익률이 가장 높을 때 낮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내재수익률이 가장 낮을 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
- 단기적인 주가상승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비싸게 사면 소용없다.
4. 버블이 올 수 있지만,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 앨런 그린스펀의 비이성적과열을 생각하라. 3년이 걸렸음.
- 단,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한 수준의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이 있다.
- 이정도라면 PER의 역수로 보았을 때 연평균 1-3%의 매우 저조한 내재수익률로 볼 수 있다.
5. 버블이 커질수록, 임계상태에 가까워 진다.
- 복잡계의 특성 상 버블은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다.
- 또한 이는 자기조직화에 의해 이뤄지므로, 특정 요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밖에 없다.
- 이 때는 positive feedback이 작용한다.
- 버블이 형성되면서 내재수익률이 낮아지고, 가치투자자가 빠져나가고, 모멘텀 투자자가 들어온다.
- 모멘텀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일반 투자자가 들어오고, 모멘텀 투자자가 빠져나간다.
- 결국 임계상태에서 버블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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