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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구루 및 마인드/정채진

정채진 투자자님 / Page2 / 2부

[타격의 과학]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 투자의 비밀 - 기업 진단]

I. 기업의 아이템에 대한 분석

II. 아이템을 둘러싼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

- 경쟁관계, 전/후방 산업의 관계

III. 기업이 보여주는 숫자의 추이분석

- 어렵다고 흘려보내지 말고 잘 보아야 한다.

- 기업이 어떻게 변할 지 나눠서 보면 합리적 예측이 가능하다.

1. 이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상품/서비스의 가격 전망은 어떤가?

- 기업의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 비용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가격을 $1 올린다면 세전이익도 $1 씩 올라가는가?

- 판매하는 가격에 대한 분석 필요

- 소비재기업의 경우 (예. 과자), 가격이 왠만하면 하락하지 않음 (+인플레이션을 오랜기간에 걸쳐서 반영)

- 시클리컬 기업 (대부분 장치산업)의 경우, 가격변동이 매우 큼 (원재료?)

예) 석유기업의 에틸렌 가격 변화, 반도체 디램/낸드가격의 변화

Why?) 시클리컬/경기 산업은 가수요가 붙음.

- 실수요자인 기업 + 트레이더도 해당 제품/원재료 수량을 확보함 (투자수요가 생김).

- 기업 역시 가격이 빠진다고 한다면 구매를 유보하고, 가격이 오를것 같으면 미리 사놓음 (가수요)

- 반대로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면 미리 구매한 재고로 버티면서 가격 하락을 기다림

- 양성 피드백이 생겨서 변동이 커짐.

- 석유화학가격의 변동의 경우, 고점/저점을

→ 이전에 보였던 매출액 흐름 + 주요 제품에 대한 가격 공시 추이 (지난 10년/12개분기)에서 제품의 가격변수를 유추!

= 근거의 틀을 놓고 생각해라.특정한 사례로부터 예상할 수 있는것을 배워라.

→ 과거 시기의 가격변수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분석 필요 (가수요 등).

2. 이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팔 수 있는가?

- 판매 전망은 어떠한가? = 물량의 증가를 전망할 수 있는가?

- 마진이 변함없이 유지된다면, 판매량 10% 증가 시 매출총이익도 10% 올라가는가? 세전이익도 10% 늘어날 것인가?

- 수요의 전망이 가능한 기업

- 신문기사의 대표이사 인터뷰

-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사업 전망

- 회사 사업보고서

- 전/후방산업의 구조

- 모든 상황에 대해 예측할 수 는 없지만, 예측이 가능한 때/기업이 있다!

→ 풀카운트에, 1-2루, 좌완타자라면 이 투수는 어떤 공을 던질것인가?

...많이 들춰보고 조사해보면 그런 기업이 보인다. 숫자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면 가능하다.

→ 지난 5-6년 정도, 시클리컬이라면 이전 사이클까지의 데이터를 최소 봐라.

1-2번을 통해 결국 매출을 예측하라.

- 특정상황에서, 특정산업의, 특정기업을

3. 기존 매출 수준에서 이익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어떠한가?

- 제조/구매 비용이나 사업구성이 바뀌는 경우, 매출총이익률이 얼마나 증감할 것인가? → 매출원가에 대한 분석!

매출원가에서도 고정비 성격의 비용이 있음 = 가동률로 확인가능

- 예) 80% → 95% 증가

- 가동률이 증가하고 있고,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 있다면 이익이 증가하겠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 활용

- 갑자기 어떤 비용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 매출이 증가하는데 원가가 정체거나. 매출이 정체인데 증감이 있다면.

- 엑셀로 정리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변화를 찾고, 이것을 회사에 물어봐라.

- 사업계획/IR을 보고 적절한 질문을 하면 변화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음

4.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계없는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가?

(영업레버리지)

- 판매비/관리비/일반경비 등의 매출액 대비 비율 및 향후 증감 추이

- 최근 비용구조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변화로 무엇이 바뀌었는가?

→ 미리 질문/답변을 받아놓아라.

-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경우! 영업레버리지가 극대화 된다

- 단위당 고정비를 넘어서는 경우부터 이익이 된다!

(주로 판관비에서 단위 당 고정비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 소형기업은 예측이 좀 더 쉬움.

3/4번을 결국, 추가 투자 없이 매출액이 증가하는 시점을 잘 잡으면 가능하다!

- 매출액이 늘어나는 시점은 분기별 추이 + 사업계획 + 뉴스 등으로 추측.

5. 매출액이 늘어났다면, 늘어난 매출액 중 어느정도가 이익이 되는가?

- 추가비용 없이도 매출액이 늘어났다면 고스란히 이익으로 쌓인다.

- 그러나, 영업직원을 늘리거나, 공장을 증설하거나, 운송비를 추가했다면 레버리지가 나오지 않는다.

- 3/4번의 영업레버리지 참고

- 회사의 투자계획은 회사에 물어보는것이 좋다.

6.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 경쟁업체만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수익성은 항상 유지되지는 않는다.

- 경영상 판단오류로 투자를 잘못집행함

- 신제품 개발 실패

- 특정 비용 관리 실패

→ 이런 비용이 1) 일시적인지? 2) 이전 수준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지? 판단 필요

전체 덩어리로 보면 예측할 수 없지만, 부분으로 쪼개서 보면 추이가 드러날 때가 있다!

7-9번은 중요하지 않음

10. 이 기업이 향후 5년간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가?

- 회사의 계획을 들어 볼 필요가 있음

- 회사 IR 자료로 유추 후 검증

- 주변 다른 value chain/경쟁사를 같이 탐방/전화

- 특정 산업군의 실적이 잘 나온다면, 개별 기업에 물어보면 산업추세를 알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