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바이블]
1. 분석의 결과로 이번 분기 실적/잘나옴 못나옴은 이기기 어려운 싸움이다.
- 그러나, 이 회사가 훌륭한 해자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 시장에서 뭘 보던간에 3-4년 후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것
3-4년 후에 나의 해자가 깨졌다고 반증되지 않는 한,
3-4년 후에는 지금 100-200억에 대한 얘기가 300-400억에 대한 얘기가 된다.
- 따라서 조금 더 비싸게 살 여지가 생긴다.
- 할인율이 그만큼 반영된 값으로 바뀐다.
- 즉, 해당 경제적 해자가 "오래 갈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현재의 주가가 싸다고 느낄 수 있다.
e.g.) 가구 회사
소비자 대상 탄탄한 입지가 있었음
- 사제가구가 70%, 브랜드가구 30%, 회사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이익이 야금야금 늘어나고 있었음
- 이케아가 들어오면서 주가 폭락
- 영업전략/사업태도가 이케아의 피해자가 아니다라는 인식에서 출발함
- 이케아가 들어오면 브랜드 가구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고 오히려 브랜드 가구시장 전체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사에도 좋을 수 있다
- 이후 오해가 해소된 것 + 회사가 돈을 잘 벌면서 주가가 오름
- 2013-2014즈음이 되서, 지금 부동산경기가 안좋기때문에 재건축을 기다리다 리모델링 수요가 붙을 것이다는 이론으로 주가가 오름
- 2014-2015년부터는 B2B로도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판단됨
*영구보유: 시장이 높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은 안된다.
- 구조적인 성장, 장기적인 비전을 "사람들"이 보기 시작하는 때, 대장주라고 인식되는 그 때, 팔아야 한다.
***경제적 해자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한다!
- 다만, 이런 경제적해자에 대해 아는것이 가능할까? 쉬울까? 매우 어렵다. 내 인생에서 몇개나 발견할 수 있을까? 거의 발견할 수 없다.
- 따라서, "함부로 따라하지 마라". 버핏식의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버핏은 천재다.
- PER 20배, 이런것은 경제적 해자와 관계가 없다.
[추가 부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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