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 아이디어에 기반한 매매만 해야한다.
- 잦은 매매는 손실을 확실히 가져다 준다.
- 살때 슬리피지, 팔때 슬리피지, 수수료, 세금
- 주가가 오른다고 사거나/팔거나, 주가가 내린다고 사거나/팔거나 하면 결국 손해를 본다.
2. 투자 아이디어에는 "시점 정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내가 틀리기 위해서는 시점 정보가 있어야 한다.
- 맞는 것은 중요치 않다.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 칼포퍼의 반증가능성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도 일치하는 것 같다.
3. 결국 아이디어와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우리의 기억은 많이 왜곡되어있다.
- 불확실한 세상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4.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들
Q1. 나는 초과수익을 낼 것인가?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장기적으로라면 더더욱.
Q2. 돈은 상대적인 것. FOMO를 극복할 수 없다면, 방어적투자자가 되라. 시장 ETF가 답.
Q3. 뇌동매매를 왜 하면 안되지? 배우는게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깨질텐데, 그 때 어떻게 하지? 대응책이 없는 것.
- 돈을 벌면, 내가 하는 행동이 옳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세로토닌).
- 돈을 벌면, 스스로 합리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깨지기 전까지는.
- 즉, 배워야 할 수 밖에 없다. 남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하지만, 생각해야한다. 언제나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아야한다.
- 1) 남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고 (주가가 올라야하니), 2) 언제 그들이 나의 생각을 알아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Q4. 남들의 생각 중에 소음과 신호를 구분하는 법.
- 내 의사결정에 어떤 정보를 어떻게 넣을 것인가에 따라 달라짐. 따라서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아이디어가 무엇인지가 중요함. 그런게 없이 사면 애시당초에 소음과 신호를 구분하지 않은 것.
- 노이즈 필터라고 하는, 어떤 주파수 대역을 통과/신호라고 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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