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매 의사결정을 장외에 해야하는 이유
- 어제 살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사려고 한다는 것은, 그 사이의 이슈가 내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한가? 그럴 확률이 있기는 할까?
- 몇개월/몇년의 정보를 취합해서 내린 결론과 오늘 급하게 내린 결론, 뭐가 더 좋을까?
(무엇이 더 질 좋은 의사결정일까?)
- 전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가격은 호가/합의된 가격이다.
- 사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빠진다고 그대로 말하기엔 빠진 부분이 있다. 상호 합의하에 결정되는 가격이므로.
- 따라서, 정확히는 [앞으로] 사는 사람이 "마음이 급해지면" 더 높은 가격에 사게되고, 파는 사람이 "마음이 급해지면" 더 낮은 가격에 판다. 즉, 앞으로 누가 마음이 급해지는가가 중요.
3. 가격과 가치의 갭을 통한 투자?
- 시장의 효율성/비효율성의 모순을 주의해야한다.
- 지금 가격이 낮은 이유. 시장이 비효율적이라서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 나중에 가격이 높아질 이유. 시장이 효율적이라서 가치를 인정할 것이지 때문에.
- 모순되는 가정을 한 것이다. 절대적인 가치를 찾으려고 하면 많은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라.
다른 사람들이 못보거나 놓치고 있는 영역이 무엇인가?
- 판관비 내 고정비/변동비의 변화 (주석의 영역이라 들여다 보지 않음)
- 매출원가 및 매출 사이클의 변화 (본능적인 선형 사고관으로 인해 인지가 어려움)
그들은 이를 어떤 계기로 인지할 수 있게 되는가?
- 재무재표상의 매출/영업이익/순이익/현금흐름이 예측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4. 전문가란?
- 주식에 대해 잘 안다고 해서,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가져오는가? 그렇지 않다.
- 전문가는 여러번의 시행에 대해 일관된 의사결정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는 사람.
- 장기간 여러번의 시행이 높은 확률로 지속되면, 수익이 커져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5. 주가가 올랐는지 어떻게 알 수 있지?
- 산 사람에 한테 가서 "왜 어제보다 비싼 가격에 사셨어요?"라고 물어봐야 알 수 있다. 불가능.
- 전문가의 시황은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뿐. 돈을 버는 것과 연관을 지으려면 의사결정 과정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
- 중요한 것은 "미래의 확률분포를 내가 추론해 낼 수 있는가"이다.
6. 내가 오늘 골을 넣을 확률은, 어제까지 내가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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