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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유튜브

전인구 / 투자를 결정짓는 심리학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에서 지는 것일까? 전제가 잘못되어있기 때문이다.
[제3의 부의원칙]
아래 4가지를 버리거나, 주의해야 한다.


1. 자존감 (에고), 자아동조적 만족
 - "이만하면 되었어."
 - 정밀함을 높이려면 에너지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정밀함을 높이려고 하지 않음.
 - 본인이 최고/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하게 됨. 더이상 상승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음.
 - 결국 확증편향으로 발전하게 됨. 내가 선택한것이 옳다라는 이유만 찾으려고 하고, 틀린것은 찾지 않게됨
e.g.) 인버스를 산 사람은 증시가 폭락할 이유를, 레버리지를 산 사람은 증시가 폭등할 이유만 찾는다.
 - 사람들은 새로운 사실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존의 알고 있던 지식을 확인해주기를 원함.
 - 쉬운 강의/단순한 이론만을 좋아하고 추구하게 된다.

 -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은 "가장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말"이다.
 -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다.


2. 보수주의
a) "귀신도 아는 귀신이 낫다", "구관이 명관이다" 등의 동일한 것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사고관
 - 사양길 산업 주식, 버블이 절정에 달한 주식, 작전주에 털린 주식, 바닥에서 인버스를 들고있는 사람
 - 즉, 현상유지를 위한 편향적 사고를 하게 됨 >> 뇌가 에너지를 덜 씀.
 - 넷플릭스에서 다큐/예술영화가 잘 안되는 이유와 같음.

b) 새로운 것을 통해 불안을 가중시키고 싶어하지 않음 >> 후회회피 경향이 생김

c) 매몰비용오류를 극복: 어떤 투자를 위해 많은 시간/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서, 더 나은 주식인것은 아님. 섣부른 물타기 금지


3. 주의집중
a) 더 쉽게 떠오르는 정보에 의존해서, 확률과 무관한 판단을 내리는 것.
 - 비행기 추락사고의 비율은 가장 낮지만, 비행기를 탈 때마다 걱정하는 것과 같음
 - 기억에 남는 잔상이 판단을 흐리게 함.

b) 주식시장을 단기에 집중하면 엉뚱한 판단을 하게 됨.
 - 매일 계좌를 확인하면, 손해 가능성이 훨씬 높다.

c)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이성이 마비되어 불만족스러운 선택을 하게됨.
 - 이게 좋은사업인가? 향후 매출/이익에 영향을 주는가?
 - 이 외의 정보는 필요없다. 지워라.


4. 감정은 확률계산에 영향을 준다.
 - 행복한 사람은 복권을 살 때 더 잘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 자신이 산 주식과 관련된 뉴스는 감정이 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