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지는 이유.
ROE/매출/영익이 다 상승하고 있는데 왜 주가가 빠질까요?
1) 너무 비싸게 샀다. 다시 인정받으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것.
-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빠지면 사람들도 역시 "실적이 개선되는데 왜 주가가 빠지지?"라는 질문을 할거고, 단기적으로 다른 악재를 더 돋보이게 하는 요인이 된다.
2) 주식은 기업의 파생이다.
- 실제 가치와 상관없이, 시장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가"에 맞춰서 움직인다.
- 이를 위해서는 "트레이딩"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 이러한 트레이딩을 이길자신이 없다면, "무조건 싸게" 사야한다.
EP2. OP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OCF는 플러스?
- OP+ 인데 OCF-는 분식회계의 가능성이 있는 나쁜회사인데, 반대이니 역분식해서 주가를 누르는거 아냐?라는 질문.
- NI보다 OCF가 큰게 정상.
1) 감가상각이 많아서 영업현금흐름이 좋아보이는 회사 (순이익은 별로인데)
- 이 현금을 다시 설비투자에 써야하는지? (감가상각이 많다 = 설비투자가 많다)
- 유형/무형 자산투자 금액을 보면 간접 추정할 수 있음.
- 이익을 결국 재투자해야하는 회사 = 버핏이 싫어하는 회사 (버는 족족 투자해야한다)
- 잉여현금흐름 (FCF) 입장에서 보면 결국 주주에게 남는 돈은 없을 가능성이 높음.
2) 실제로 현금흐름이 좋아지는 경우
- 매출채권/미수금 감소: 외상값을 받거나,
- 매입채무 증가: 외상으로 받음
- 이유는 "신용이 좋아졌거나", "옛날 채권을 이제서야 받거나"
- 매출 자체가 줄어들면, 매출채권도 실제로 줄어들 수 밖에! 주의해라.
>> NI와 OCF가 같이 좋아야 의미가 있지, NI가 나쁜데 OCF만 좋다고 좋은 기업이라고 보기에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EP3. ROE가 순환하는 경우?
순환종목인데, ROE를 이전 고점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평균으로 보는게 맞는지?
- 순환 (시클리컬) 종목은 이전 순환의 고점/평균을 쓰는게 맞는거 아님?
1) 내가 기다릴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문제일 수 있다.
2) ROE에 대한 추정 in S-RIM
- 최근 3년 ROE가 하락추세: 마지막 값
- 최근 3년 ROE가 상승추세: 마지막 값
- 최근 3년 ROE가 왔다갔다: 가중평균
3) 시클리컬 (순환)을 왜 할까? 앞으로도 순환을 할까?
- 대부분 이런산업은 장치산업인 경우가 많다. 왜 장치산업이 순환을 할까? 설비투자 때문에.
- ROE가 높은 업종이 되면 >> 경쟁자가 들어오고 수익성이 떨어지고 >>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다시 공급자가 줄어들고 >> 그러면 다시 수익성이 좋아지고 >> 다시 경쟁자가 들어오는 순환인데,
4) 후견지명
- 이전 사이클까지 올라올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는것. 통하지 않음.
- 사후적으로 보면 사이클을 아는 것 같지만, 당시에는 사이클의 어디인지 알기 매우 어렵다.
- 이전 고점까지 못가는 이유중에는, 처음만큼 경쟁자가 모두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침몰하는 배.
5) 따라서 업종 전체 사이클 말고, 이 기업의 매출/이익이 얼마나 될 지 개별 기업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함.
- 사이클이 반등할거라는 확신을 "시장 데이터" 또는 "매출/이익 실적"으로 시점을 포작해야한다.
- 또한 장치산업이라면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이걸 못찾겠다면, 보수적으로 투자 안하는게 맞다.
EP4. 배당주 (금융주/지주사/우선주) 투자 시 유의할 점?
- 금융주는 S-RIM이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아요.
1) 맞음. 금융업종은 "할인율"에 대한 고민이 있음. 안정적이므로 할인율을 좀 낮춰야 한다는 얘기가 있음.
2) 배당주 투자는 S-RIM으로 투자할 것이 아님.
3) 투자자산과 시스템자산으로 나눠야 함.
- 시스템자산으로 가정할때는 가치를 평가할 게 아니라, 그 수익률을 다른 자산과 비교해야 한다 (e.g. 부동산).
- 주식 시스템자산은 "관리할 것이 없다"는 점을 기억.
>> 부자가 되려면 "집중하고", 부자를 유지하려면 "분산하라".
EP5. 유상증자에서 재무제표를 어떻게?
- 설비투자용이라는데 어디서 볼 수 있는가?
- 언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표기 되는가?
1) 증자 금액을 어떻게 썼는지 보려면? 현금흐름표를 봐야한다.
- 재무CF에 +가 되어있음 (증자)
- 영업CF에 +가 되어있다면 이것도 투자 가능
- 투자CF에 -가 되어있음 (유형자산 취득, 금융상품 증가)
>> 왜 한방에 다 투자하지 않고 채권/예금을 샀지? 한분기에 다 투자하는게 아니라서!
>> 설비의 신설/매입계획을 언제까지 쓸 지 보고서에 표시함. 그 때 까지 집행이 될 것.
2) 설비투자가 완공되면, 첫 해에 감가상각이 터져서 NI 마이너스 된다.
- 다음해부터 점점 줄어든다 (정률법인 경우).
- 가동비율이 처음부터 크진 않으니, 가동률이 올라가고 매출이 올라가면 해가 지나면서 개선될거다 (정액법인 경우).
3) 감가상각이 8년인 경우?
- 세법에서는 감가상각을 5년으로 하기때문에, 굳이 8년으로 하면 회사가 귀찮아짐.
- 그럼에도 쓰는 이유는 대체로, 실제 8년 지나면 설비를 사야하는 경우일 가능성 높음.
- 즉, 감가상각 감소로 인한 효과가 거의 없어질 수 있음.
EP6. 복잡한 이벤트 (유증/CB/BW)가 많은 회사는 투자하지 마라.
- 해석하기 너무 어렵다.
1) 전환사채
-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 부채로서의 이자 지급
- 일부는 부채로 가고 일부는 자본으로 감 (주주투자와 외부차입 비율을 정하는게 어렵다)
- 특히 해외 전환사채는 사채발행가격과 주식전환가격의 통화가 달라지면, 회계처리가 난리가 난다.
2) BW: 유사
- 신주인수권부사채
3) 왜 회사가 CB/BW를 발행할까?
- 가장 좋은 차입은 "외상" 또는 "은행 대출"이다.
- 그래서 주주한테 돈 달라고 유상증자 하려고 했더니, 안줄것 같음.
- 그럴 때 "그냥 주식이 아니라, 조건이 붙은 주식"을 주는 것.
- 자금조달이 너무 힘들 때 마지막에 쓰는 수단.
- 2년 안에 유증/CB/BW 다 등장하면 진짜 위험함.
4) CB/BW 사는 사람들이, 뭔가 노리고 사는거 아냐?
- CB는 권리. 주가 떨어지면 행사 안하고 원금 회수.
- 개인주주는 주가 손실을 부담해야하는데, CB는 이익만 얻어감.
- 즉, 주가가 올랐으면 CB채권자와 이익을 나누고,
- 주가가 내렸으면 개인주주만 손해를 보게된다. 일방적인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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