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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유튜브

레인메이커 / 지속성 100 Bagger

[지속성]
1. 시간 // 성장

2a. 시간 - 우리의 인내심 // 실제 시간 (기업의 복리를 위한)
2b. 성장 - BM의 강력함 (경제적 해자, 지배력) // 유능한 경영자 (자본배분의 효율성, 판단)
 - 이러한 기업이 ROE가 쉽게 꺾이지 않는 기업
 - 이익이 쌓이면 자본이 커지기때문에 이걸 유지하는게 정말 쉽지 않음. 복리.


3. ROE와 중력: 평균회귀의 법칙
 - 선두기업의 좋은 수익기회 > 후발주자의 출연이 생김 > 경쟁으로 인한 ROE 회귀
 - 이러한 평균회귀를 거스르기 위한 무기가 "해자"
 - 법적인 테두리 // 특허 // 지역독점 // 높은 충성도 // 생산규모의 경제 // 수요규모의 경제 // 몇세대의 기술
e.g. 반도체 미세공정 노광장비의 ASML (85% 시장점유율)
 - 해자는 "실체"가 있어야 함! 기대감은 해자가 아니다. 실존해야 함.
 - 해자가 있다면 바보도 경영을 할 수 있게 됨. 해자가 경영진보다 우선함.
 - 다만 해자 + 경영진이 된다면 선순환을 통한 후발주자와 격차가 크게 나게 된다.


[해자에 대해서]
 - 투자 아이디어가 확실해야 한다.
 - 좋은 기업을 싸게 사야 한다.

1. 기업 분석의 방법
 - 과거실적, 자산가치, 사이클의 선점 (기업과 업황분석을 통한 미래추정 = 오랜기간을 준비하고, 매도는 빠르게해야해서 매우 어려움)
 - 꾸준히 성장하는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서 성장을 함께 한다.

2. 좋은 기업인지를 판단하는 "해자"
 - 해자의 형태는 여러가지. 기업을 유지시키는 힘
 - 경쟁자의 시장진입을 막거나, 말려죽이는 힘

3. 해자의 가장 큰 특징
 - 영속적이지 않다! 언젠간 사라진다.
 - 투자한 기업에 볼 때, 실적만 보면 안되고 해자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같이 꼭 봐라!
 - 자본주의적 파괴: 후발주자가 분명 모방할거고, 가격 경쟁을 부를거다. 소비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누리게 된다.
 - 강력한 해자일수록 "오래 간다".

4. 해자를 판단할 때 주의점
예1) 코카콜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에도, 수많은 후발주자에도 지위를 뺏기지 않는다. "고객 충성도"에 따른 해자.
 - 우리나라에는 정관장이 있다. 홍삼을 정관장 아닌 다른곳에서 받는다면?
예2) 기술적 해자. 2차전지 패키지 (PMP)와 같이 기술력이 몇년 앞서있거나, 특허에 의해 막힌 경우.
예3) 법적인 규제로 후발주자가 경쟁력있게 진입이 어려운 경우. 담배/폐기물사업/마약성진통제약물.
예4) 규모의 경제. 아마존/유튜브는 수요/공급 양쪽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
예5*)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가격 경쟁력"으로 들고오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은 "기술적 진보가 비용을 낮추는게 아니라면 (반도체)", 해자가 아님!
>> 판관비 통제, 생산기지 이전, 원재료값 하락 등. 이런건 해자의 좋은 예가 아니다!!!


5. 해자가 어떤 조건에서 빛을 발하는가?
 - 뛰어난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과 맞물릴 때.


[경영진에 대해서]
 -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왜 중요할까?

1. 이익을 보는 경우: 이익을 극대화 할거니까.
2. 손해를 보는 경우: 손실방지를 위해서. 경영진이 돈을 쌓아놓고 투자를 안하니 손해는 투자자에게.
 - 이런 기업이 "자산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경영진이 주주를 생각하지 않으면 주가는 언젠가 무너진다.
 - 돈을 몰아주는 법? 아들회사에 일감 몰아주고, 아들 회사에서 배당주면 이익 모두 그쪽으로.

3. 경영진과 면담을 해야하는가?
 - 꼭 그렇지 않다. 짧은시간 면담한다고 자본배분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음.
 - 다들 잘났다고 함. 부도가 났어도 잘했다고 함.

4. 장기적 재무제표를 통한 확인
 - 경영진의 판단과 자본배분에 대한 감각/철학은 재무제표에 흔적이 남게 됨!
 - 자본배분 능력 = ROE를 유지하고 개선시키려는 능력
a) 투자
 - 해외진출: 현지법인의 설립/안정화가 잘 되었는가? 계속 적자가 유지된다면 잘못되지 않았겠어?
 - M&A: 인수 후 차입금 상환 및 영업실적 추이가 어떤가? 인수 주체도 위험할 수 있어. 반대로 캐시카우를 얻어서, 가격을 올려서 파는 기업이라면 믿어볼 수 있지.
 - 사업영역확장: 사업다각화 vs. 사업다악화는 종이 한장 차이. 신규 진출영역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지?
 - 시설투자공시: 시설투자 이후 가동률을 빠르게 끌어올리는지?
 - R&D 및 인력에 대한 투자 의지: 좋은 회사가 연봉을 많이주지 않을까?
b) 주주환원
 - 주주환원하는것도 ROE개선의 좋은 방법
 -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유상감자
 - 단기금융상품을 돌리고 있는것보다는 낫지.
 - 임원 연봉만 높게 받고, 처음 보는 가족회사가 자꾸 등장하면 위험함.

5. 승률을 높이는데 있어, 경영진에 대한 판단이 좋은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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