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이익을 추정하고 산출하는 방식을 통해 접근하던 나의 방식과 다르게,
이익이 잘 나는 기업 = 배당을 잘 주는 기업으로 한정해서 접근하는 것이 좋았음.
특히 배당 잘주는 기업 중, 어떤 기업을 선별해야하는지 포인트 발굴.
1)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기업
2) 외국인 대주주인 경우 (배당 성향 높음)
3) 상속 등의 이슈가 없는 기업
4) 사업의 안정성/성장성이 담보되는 기업 (DCF에 따른 종목선별보다 기준 많이 낮춰도 될듯)
5) 과거 약 5-10년 이상 배당을 지속한 기업 대상으로 지표 최고-최저점을 기반으로 추측
6) 배당성향이 꾸준히 비슷한 기업 (DPS 파악에 용이)
+ 3년국채/시가배당률 비교를 통한 배수도 인상적.
- 변동: 주가, 3년국고채금리
- 고정: DPS
시가배당률 = DPS/주가
국채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국고채금리
국채시가배당률이 높다 = 금리 대비 배당이 매력적이다. 높을수록 매수 신호.
국채시가배당률이 낮다 = 금리 대비 배당이 덜 매력적이다. 낮을수록 매도 신호.
과거 최고점/최저점과 비교하여 가까워질수록 타이밍을 잡기 좋다.
결과물로 매수/매도 추천가는 DPS/(국시배 최고 or 최저*BY3)
*주의사항!
1. 한 시점에 스냅샷으로 다른 기업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 한 기업에 대해 긴 시계열 (10년)을 놓고 최고/최저점을 뽑아봐야 시장의 민감도를 파악할 수 있다.
2. 3년 국고채 금리가 너무 떨어지면, 모든 시가배당률이 매력적으로 보이게된다.
- 이걸 그대로 쓰는게 맞을까? 그렇지 않을것. 중간배수를 설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님
- 저자는 현 상황에 대해 명확한 표시를 하지 않고 있음. 새로운 배당지표 역시 계산식을 공지하지 못함 (아직 검증중인것으로 판단)
3. 배당 자체의 세금이 크다. 15.4%는 무조건 세금.
4. 실제로 저자도 국시배를 매수 신호로는 삼았지만, 매도 신호로는 거의 삼지 않았다.
- 진양화학: EPS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DPS하락이 명백한 경우)
- 메종금: 단기 급등에 따른 오버슈팅 + 너무 낮은 시가배당률 (2.34%) + 업황조건 불리
- S-oil은 국시배를 사용하지 않음
- 진로발효: 국시배 + 상속이슈
5. 피해야 할 배당주
- 소액주주와 이익을 공유할 의지가 부족한 기업 (상장이 얼마 안 된 기업)
- CB/BW/유증
- 증여/상속이 진행 중
- 영업이익 악화 / 초과배당 / 일시적 고배당 / 오너리스크
6. 기타 시장 지표
- 장단기 금리차 (정기전망불황 - 장기금리역전)
-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 log(신용잔고의 증가속도) = log(신용잔고/직전 240일/1년 신용잔고의 평균치, 2)
- 잔고가 직전평균의 -1 ~ +1 (50 ~ 200%)이라면 급격한 변화는 없는 것.
- +1에 가까워지면 매도를, -1에 가까워지면 매수를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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