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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책

마이클모부신/알프레드래퍼포드, 기대투자

 

유의할 점.

- 기대투자는 시장의 투자 심리를 읽어야 한다. 소형주에게서는 찾기 힘든 구조라서, 대형주 위주로 적용하기 편할 것 같다.

- 다만 민감도에 따른 향후 예측변화를 예상하는것은 중요. 인프라스트럭쳐 및 그에 따른 급격한 변화가 무엇일지 고민하자.

 

홍진채 대표가 "워런 버핏은 천재다" "워런 버핏식의 투자를 한다"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

-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현금 흐름은 기껏해야 3-4년이다.

- 우리는 시장보다 현금흐름을 "더 잘 예측"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경제적 해자를 찾아서 이를 대신 하는 것.

- 워런 버핏은 시장의 오해가 바뀌는 시점에 파는 것이 아니다. 그는 현금 흐름을 철저하게 계산해서 가치 대비 싼 기업을 사버린다. 즉, 기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그 자체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 그러나 일반인인 우리는 기업의 현금을 맘대로 가져갈 수도 없으며, 우리가 원하는 곳에 투자하기도 어렵다. 특히 한국이라면. 따라서, 막연하게 기업의 주가가 가치에 도달할테니 기다린다는 식의 투자보다는, 시장의 컨센서스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일 것이다.

 

시장의 예측을 넘어서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시장은 아래 각 항목에 대해 주로 과거/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예측을 할 것이다?

 

매출예측, 비용예측, 초과수익기간예측 3가지를 뛰어넘아야 한다. 즉,

1.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판매량 예측,

- 100개 팔 줄 알았는데 300개 판 경우

 

2.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Mix 예측,

- 고급 30개, 저급 70개 팔 줄 알았는데 고급만 100개 판 경우

 

3.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영업레버리지 예측,

- 지금과 같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줄 알았는데, 고정비효과로 이익률이 좋아진 경우

 

4.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규모의 경제 예측,

- 지금과 같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줄 알았는데, 가입자 속도가 입소문을 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경우

 

5.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비용효율성 예측,

- 지금과 같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줄 알았는데, 혁신을 통해 원가를 극단적으로 절감한 경우

 

6. 시장예측을 뛰어넘는 투자효율성 예측,

- 지금과 같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줄 알았는데, 투자금액을 효율화 하여 집행비용의 현금흐름을 극단적으로 늘린 경우

 

7. 세금은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8. 감가비/CAPEX는 영업이익률에 (특히 영업레버리지)에 녹아들며, 운전자본은 비용효율성에 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