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3세대 가치투자 (또는 투자)란 이렇게 해야한다.
우리가 막연하게 가치투자라고 말하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면 통하지 않을것.
- 개인적으로, 한국밸류펀드의 부진, 전통적 가치주의 부진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구간일수도 있음.
2. 홍진채 대표가 3프로에 나와서 언급한 수많은 책과, 종목에 관한 철학을 잘 모아서 정리한 책.
- 책 내용을 들여다보면 나심 탈렙, 켄 피셔, 대니얼 카너먼, 마이클 모부신 등의 유명한 저자의 책을 토대로 저자가 이야기한 철학을 잘 흡수할 수 있다.
PART1. 내 두뇌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극복하라
1-1) 나는 매일 왜 이럴까?
#실패하는 확실한 비법
- 잦은 매매 = 수수료/슬리피지로 인한 손실 확정
#일신우일신, 언제나 처음처럼
- 피드백을 통한 개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1-2) 진화를 탓하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 인간의 뇌는 자본시장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스토리텔링 집착
- 패턴을 찾으려는 (스토리텔링을 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복잡계에서 통하지 않는다.
- 도파민에 의해 보상회로에 의존하면, 무리에 휩쓸린 투자를 하게된다.
#사이클과 거짓 학습
- 상승장에서 투자로 돈을 벌었는데, 엉뚱한 패턴/스토리텔링을 세우고, 하락장에 투자를 지속해서 손해를 본다. 내용 축약됨.
- "전망 이론". 이익보다 손실고통이 더 크며, 둘 다 수확 체감의 법칙이 성립한다.
#비의식적 자아, 내 안의 좀비
-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합리성"은 우리 생각만큼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좀비와 같이 직관적으로 사고하고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1-3)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기록하기
- "의사결정을 반드시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 기록을 하지 않으면 과거 의사결정을 왜곡하게되고, 잘못된 원칙에서 나온 잘못된 습관으로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 기록 시에는 "반증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적어라.
- 이러한 반증가능한 명제가 모이면 투자결정의 질이 향상된다.
#의사결정은 전날하기
- 의사결정은 항상 전날에 하라. 장중의 결정이 전날의 결정보다 좋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기
- "내가 현재 평가액이 100% 현금이라면, 각 포트별로 비중을 어떻게 실을 것인가."
-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라. 지금 포트의 기준으로 고민한다면, 앵커링 이펙트에 빠진것이다. 시장은 나를 고려하지 않는다.
- 경로의존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이 있어서, 경로를 쉽게 바꾸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배의 기수를 돌리는 것 처럼), 비합리적이라면 바꿔야 맞다.
- "거래의 기본은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것."
- (응용) "내가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응용) "신규로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기꺼이 팔아버릴까? 아니면 무시하고 계속 가져갈 까?"
- 주식이 걸어온 경로는 보고, 이 주식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가진 경로의존성/앵커링이펙트가 무엇이 있는지 보면 왜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가격이 형성되었는지 (시장의 오해가 무엇이고, 어떻게 풀릴 가능성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겸손해지기
- 겸손해라. A와 B의 "인과관계"를 함부로 예측하지 마라. 둘 사이에 1) 선/후행이 맞아야하고, 2) 논리적인 개연성이 있어야 하며, 3) A/B를 동시에 촉발시키는 C가 없어야만 인과관계가 성립할 수 있고, 특히 3번을 만족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 내가 맞고 시장이 틀릴 가능성보다는, 시장이 맞고 내가 틀릴가능성이 훠----월씬 높다.
#감정 활용하기
- 인간은 감정없이는 아주 사소한 의사결정조차도 아예 할 수 없다.
- 인간은 언제나 행동과 감정에 대해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 낸다.
- 이러한 편향을 이용해보자. 예를들어 "어떤 계획이 망했다고 가정하고, 왜 망했는지 시체를 부검하듯이 찾아내는 것." 실패라는 가정이 앵커링되어 실패 사유를 편향되게 찾아내게 됨.
PART2. 무의미한 질문과 격언을 재구성하라
2-4) 질문의 재구성
#현문현답
- 결정의 틀 짓기 - 정보 수집하기 - 결론에 도달하기 - 경험으로부터 학습하기
- 대답할 수 없는 질문 (주가가 오를까?)를 던져보아야 의미없는 답이 나온다. 이보다는 "내년에 EPS가 N%오른다면, PER이 어떻게 변할까?:"라는 질문으로 쪼개보자.
#좋은 질문이란?
-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대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꿔보자.
- 금융 시스템 (금리, 주식의 의미/권리, 중앙은행, 환율 등의 매크로)
- 기업의 활동 (시장의 크기, 점유율, 수익성 등)
- 공시정보 (재무재표 등)
- 연구 결과 (애널리스트 보고서, 블로그분석 등의 2차 가공)
- 개인의 상태 (현금비중, 투자기간 등)
2-5) 늘 하지만 의미없는 질문들
#바닥이 어디입니까?
- 구간이 설정되지 않았다.
#경기가 안 좋은데 주식투자를 해도 되나요?
- 경기변동이 주가와 상관이 있을까? 코스톨라니 曰, "돈 + 심리 = 추세".
- 바꿔보자. "새로이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연간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그들은 성과를 얼마나 낙관하고 있나요?" 라고.
#언제 사면 되나요?
- 마켓타이밍을 잡는건 거의 불가능할 것. 최소한 나는 아닐 것.
- 바꿔보자. "현재 가격대는 얼마나 편안한가? = 주식이라는 위험자산에 투자함으로써 감내해야하는 프리미엄 = 기대수익률", "현 가격대에서 3년 보유 시 CAGR은?", "상승여력/하락여력은 얼마나 되는가?"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 장세에 무심할 수 있어야 한다 (피터린치).
#무엇을 사면 되나요?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 타인으로 투자할 수 없다.
#언제 팔아야 하나요?
- 아이디어가 소진되었을 때, 그때에만 팔아라.
- 이 질문이 어렵다면 위에서처럼 "현금 100%라면 비중을 얼마로 들고 갈 것인가?"를 물어보라.
#개인 매수가 많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 의미없는 질문. 패스.
2-6) 있어 보이지만 위험한 격언들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 생존편향을 조심하라. 죽은자는 말이 없다.
- ETF가 좋은 이유. 자동적으로 살아남은 자들만 지수로 편입된다.
- 아이디어의 타임라인이 지나면 매매가 이뤄져야 정상이다. 타임라인 없는 투자는 의미가 없다.
#남들과 반대로 움직여라.
- 남들이 공포에 빠져있을 때 과감해야한다?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일 뿐. 생존편향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기때문에 알 수 없는 것.
- 시장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 심리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CNN의 공포탐욕지수, VIX, PMI, BSI, CCSI 또는 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 등
- 심리의 변곡점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불가능하다. 완벽하게 변곡점을 잡을수는 없다. 대신, 포지션의 노출은 조정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발견하라.
- 좋다. 단, 의미있는 매출비중이 있어야 한다. 시작점일 뿐.
#철저히 분석하라 (do your homework).
- 그 기업의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알면 주가가 변하는가?
-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아내면 주가에 좋은가? 남들이 지금 모르는데 그때는 왜 알게될까?
- "나만 파악하는 이 가치를 남들이 언제 어떤 경로로 알게 될 것인가?"
- 일정 수준이상의 정보가 주어져도 "예측의 정확도는 올라가지 않지만, 확신의 정도는 정보의 양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 정보가 너무 많으면 겸손하고 유연하기 보다는 고집을 부릴 가능성이 커진다.
- 특정 주식에 대해 "이 주식의 가격이 내일, 3개월, 1년 후 어떤 식으로 움직일 것 같나요?"라는 대답에 아예 모른다고 말하면 안된다. 시장을 아예 모른다는 것.
#내재가치에 집중하라
- 내재가치가 존재하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계산가능한가?
- 존재는 하겠으나, 사람마다 가치는 다르게 보일 것.
- 정밀하게 틀리는 것보다는 대략이라도 맞히는 게 낫다.
- 내재가치를 측정하기보다는, 내재가치를 측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추척하는 것이 더 좋다. (기대투자!!!)
#역사는 반복된다.
- 알 수 없다. 완벽히 똑같지도, 완벽히 다르지도 않을 것.
# 투자 철학을 갖추어라.
- 투자의 기본은 "불확실성"이다. 누가 무엇을 정확히 알 수 있단 말인가? 실패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철학은 "고집"에 불과하다.
- 그럴싸한 행동강령이 중요한게 아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원칙의 집합"이 중요하다.
- 취향과 원칙을 구분해라. 저PER주를 좋아한다고, 이걸 일반화하면 안된다. 요즘 같은 장에서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과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다르다.
- 어설픈 격언은 생존편향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감안해서 보아야 한다.
PART3. 투자의 원칙과 삶의 원칙을 통합하라
3-7) 가격이란 무엇인가
#재귀성 (reflexivity)
- 조지 소로스의 예시. "비가 온다"는 참/거짓 판별이 명확하다. "지금은 혁명의 순간이다"라는 명제는 그 당시에는 혁명에 관심이 없던 때라도 사람들이 이 명제를 보고 혁명에 나서는 순간 참이 된다.
- 시장참여자가 현실을 "A다"라고 인식하면, 이 인식이 다른 참여자에게 영향을 미쳐 "이것은 A다" 또는 "이것은 A가 아니라 B다"라는 인식을 강화하게 된다. 긍정적/부정적 피드백.
- 주변사람이 어떤 선택을 했는가가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자기실현적 예언을 부른다. 코인으로 돈을 벌면 사람이 몰리고 가격이 더 오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게된다.
#합의된 환상
- 가치는 "주관적인 환상"이고, 가격은 "합의된 환상"이다.
- 오일쇼크 당시,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실제적인 공급 감소가 아니라, 공급 감소가 생길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라는 명제가 실현되었다.
- 빼따 꼼쁠리 (선반영). 이미 일어난 사실로 간주하고 있던 일은 일어나봐야 가격영향이 없다. 즉, 기대와 어긋난 일이 일어나야 가격이 변동한다. 대표적으로 세계 2차대전 발발 후 폭등의 사례.
#가격-가치 갭 모델
- 가정1: 주식에는 내재가치가 존재한다. (그러나 내재가치의 범위는 매우 넓을 수 밖에 없다)
- 가정2: 가격이 가치와 차이 날 때가 있다. (그러나 시장이 비효율적인지 확신할 수 있는가?)
- 가정3: 장기적으로 가격은 가치에 수렴한다. (아까 가정2에서는 비효율적이라면서? 왜 갑자기 수렴하는 것처럼 효율적이라고 말하는가?)
- "적정 PER은 15이다"라는 명제만 들고 시작하면, 더 저평가되고 더 상승여력이 크므로 물타기를 해야한다. 언제까지나. 반증이 불가능함에도. 따라서 이런 명제로 접근하면 안된다.
- 위의 명제들이 다 맞다고 쳐도, 무한후퇴의 오류에서도 벗어나기 어렵다.
- 결국 가격은 가치에 수렴하지 않는다. 스쳐 지나가거나, 영원히 도달하지 않을 뿐.
#제한적 합리성 모델
- 가정1: 각 투자자는 각자의 원칙을 가지고 있다.
- 가정2: 각 투자자가 입수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 가정3: 각 투자자는 제한된 정보와 불완전한 원칙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 가정4: 각 투자자의 의사결정 결과는 다른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 행동지침1: 다른 투자자가 입수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추측한다.
- 행동지침2: 다른 투자자가 사용하는 의사결정 원칙을 추측한다.
- 행동지침3: 현재 이 주식을 관찰하는 사람들의 의사결정 근거를 추론한다. (오늘 매수자, 오늘 매도자, 과거 매수 후 보유자, 매수 유보자)
- 행동지침4: 시장 참여자들이 더 낙관적으로 변했을 때, 얼마나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도 주식을 사려할지, 반대로는 어떨지.
- 행동지침5: 현재 가격 대비 위 4번의 상승 잠재력 (낙관)이 하락 잠재력 (비관)보다 클 경우 매수하고 보유한다.
- 행동지침6: 위 1-4번을 계속 업데이트 한다. 5번을 만족하지 못하면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한다.
- 시장참여자 모두에게 물어볼 수는 없으나, 이들의 유사한 의사결정행태를 묶을 수는 있다. 예를들어 가치-갭모델 투자자와 추세추종 투자자.
3-8) 초과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 내 생각과 남들의 생각은 무엇이 다른가?
- 사람들은 의외로 자신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 모른다. 앞서 이야기한 좀비처럼 (뇌가 망가져도 이유를 찾는다). 따라서 나는 우선 "적어야 한다". 타인의 생각은 물어보고/찾아봐야 하지만, 경험이 필요하다.
# 그 차이는 언제, 어떻게 메꿔지는가?
- 앞으로 언제 어떤 이벤트가 벌어지고, 남들이 그 이벤트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이벤트가 벌어지지 않는 것도 이벤트.
- 남들의 생각 뿐만 아니라 "왜"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알아야한다. 그래서 뇌과학/행동경제학 등을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것. 남들이 착각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 내가 틀렸음을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반증가능성.
# 내가 틀렸을 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배울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서 개선해나가라.
3-9)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Defensive investor와 enterprising investor
- 단일 시행에서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포지션에 얼마나 노출되느냐가 중요할 뿐.
#자산배분
#예측보다 노출
-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 코인이 상승하는 시기, 코인에 작게 노출된다면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다.
4-10) 누구로부터 배울 것인가
#전문가에 대한 환상
- 없다. 예측은 언제나 틀린다. 대신 내 예측이 틀리면 내가 배울 수 있다.
#집단지성에 대한 환상
- 집단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신호와 소음
- 정보는 팩트, 해석, 전망 3가지로 구분된다.
- 팩트는 참/거짓을 구분하면 된다.
- 해석은 사실을 이해하는 설명. 다만 나뉠 수 있다.
- 전망은 의미가 없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
- 따라서 전망을 "기록"해두면 된다. 그리고 상승이론과 하락이론 모두를 가정해서 적어라. 왜 하락할 수 있는지 시나리오도 상상해서 적어놓으면 된다.
4-11) 확률론적 사고
#운과 실력
- 내가 부른 숫자가 주사위보다 같거나 크면 돈을 주는 게임에 2와 6을 배팅한 사람들. 차이가 있다.
#주사위 게임
- 다수시행을 할 수 있는 구조여야 확률분포대로의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 다만 그럼에도 최대손실금액이 클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해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게임에 참여하면 안된다 (러시안룰렛!!)
#확률분포x다수시행
- 1) 확률분포를 추론했는가?
- 2) 다수시행을 할 수 있는가?
- 3) 최대 손실한도를 고려하여 베팅 금액을 조절하는가?
유리한 확률에서 베팅에 나선다면, 그 베팅의 결과로 이겼건 졌건 무언가를 얻었다. 마찬가지로, 불리한 혹률에서 베팅에 나선다면, 그 베팅의 결과로 이겼건 졌건 무언가를 잃었다.
4-12) 바벨전략
#현실 세계에서의 확률분포 추론
- 스토리텔링의 신뢰성 3단계
1) 가능성 (possible):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0보다 높은가
- 손실률이 -100%를 넘는 경우
2) 타당성 (plausible): 사건이 발생할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가
- 가능성이 0은 아니지만 왠만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인가
3) 개연성 (probable): 위 시나리오가 발생할 확률이 50% 이상인가
- 신규업체가 쉽게 진입하고 있는 시장에서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기대감
*복잡계에서의 실력이란 결국 의사결정의 질을 의미한다.
#젠센 부등식과 비대칭성
- 볼록한 시스템에서는 "옵션"을 보유해야 한다. 양쪽끝이 기대값이 큰 경우. 외가격 예시.
- 오목한 시스템에서는 적당한 노력이 제일 좋다.
- 즉, 미래가 불확실하다 하여 그 앞에 굴복하거나 외면하는 것만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 불확실성은 시스템의 특징일 뿐.
#인생의 바벨 전략
- 건강은 오목하다. 더 많이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아지는 것이 아니며, 건강이 악화되면 아주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따라서 건강을 해치는 행위정도만 피하면 된다. (보약을 먹는것보다는 담배를 끊는 정도).
- 교육은 볼록하다. 교육비와 시간을 들이는 것 외에 잃는 것이 없음. 그러나 교육으로 배운 지식과 기술이 언제 어떻게 쓰일지는 무궁무진함.
- 커뮤니티 활동/여행 은 볼록함.
- 안정적인 직장은 오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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